안녕하세요. 안냥입니다
오늘 오후에 좀 기분좋지 않은 일이 있어 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.
점심쯤 지나서 이런 카톡과 문자를 받았답니다.
참 어이없고 황당하고 고객센터에 말은 해놓은 상태인데 무슨상황인지 어이가없네요
2년전에도 같은 이유로 누가 부정클릭해서 블로그없애고 처음부터 다시 키운기억이있네요..
어떻게 키운건데 참 수익금도 못돌려봤고 씁쓸하네요.
다들 조심하세요.
이유없이 나락갈수있습니다...
그럼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🙇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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